갑자기 끝나는 느낌입니다.
중간에 분책된 줄 알았어요.

전자책, 종이책 모두 p.197까지인데,
흐름상으로는 뭔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최소한 마무리라도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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