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연결고리를 찾았습니다. 오래전에 <<마녀의 독서 처방>>을 읽고<<내 방 여행하는 법>>을 찾아서 읽었어요. 예전에 사둔 <<밤의 도서관>>의 머리말을 읽으니, 작가는 <<내 방 여행하는 법>>을 제목으로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밤의 도서관>>에서는 <<내 방으로의 여행>>이라고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