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읽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나는 열심히 책을 읽으며 기술을 연마하고 확실성을 얻어갔다. 나는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지 않기 위해 헤엄치는 것처럼 읽었다. 그리고 그렇게 글을 썼다. - <<긴 호흡>>, 메리 올리버- <소설 쓰는 마음1>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