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주인> 산장판을 읽었어요.

각 컷마다 연필선이 대단합니다.
어떻게 이걸 손으로 다 그렸을까 생각했어요.
확실히 디지털로 그린 만화와는 다른
깊이가 묻어있습니다.

그래도, 얘기 자체가 잘 맞지 않아서
더 보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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