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가족‘과 ‘창설가족‘이라는 표현을 알게 됐어요.

- ‘생육가족‘: 태어나서 자란 가족
- ‘창설가족‘: 결혼 등으로 인해 새로 생긴 가족

* 왜 이 책을 샀는지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반 정도 읽었는데, 작가 개인의 사적인 얘기가 많아서
흥미롭지 않아요.

** 작가의 책을 처음 읽고 있고,
전작들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어요.
유명해진 책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마도 일본 내에서 하기 힘든 얘기를
과감하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년의 일본 사람들에게는
속시원하고 다소 충격적인 내용일지라도
2023년의 대한민국에 사는 저에게는
그다지 재미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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