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건취미로 즐기면 된다.‘이건 어른의 발상이지 않을까?(...)노력하지 않는 사람은좋아하는 게 없는 사람이었어.좋아하는 일에 인생을 가장 많이 투자하는 건지극히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