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건
취미로 즐기면 된다.‘

이건 어른의 발상이지 않을까?

(...)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좋아하는 게 없는 사람이었어.

좋아하는 일에
인생을 가장 많이 투자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