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커의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삽화에 관한 글에서…

책에는 이러한 현명하게 대처하기 정신이 깊이 스며들어 있다. (…) 하나의 목적을 말한다. 단순함, 정직함, 겸손함은 모두 이런 것을 의미한다. 난 작은 문제에 흔들리지 않아, 난 호들갑 떨지 않을 거야. 난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이고, 중요하지 않은 게 무엇인지 알고 있어. 이 역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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