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생산성으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면 안 돼요.
매일 하나씩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보면 좋겠어요. 크건 작건 상관없어요.
중요한 건 진심을 바쳐야 해요. 완전히 빠져들어 세상에서 플러그를 뽑을 수 있어야 해요.
자기 관리란 필요할 때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나의 본래 욕구를 보호하는 것을 말해요.
저도 모르게 우울증에 빠져들지 않으려면 잘 먹고, 활력을 유지하고, 일과 생활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게 필수에요.
위안이 되는 게 있으면 마음껏 누려요. 사소한 거라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