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서 읽고 있습니다.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남겨둡니다.


1. “(…) 예전보다 성당에 자주 나가 구역예배도 보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 중에서)
-> “구역예배” 대신 “구역미사”가 적합할 듯 합니다.

2. “성도” 보다는 “신자”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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