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설계자들>과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유난한 도전>에는 토스가 어떻게 사업을 성장시켜왔는지에 대해 기술했다면, <일터의 설계자들>과 <이게 무슨 일이야>에는 지금 다니는 직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