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민주주의에서 인기 투표를 하지 않으려면 경제학을 알아야 합니다.”라는저자의 말이 남있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많이 있고, 또 기존에 생각하던 틀을 새롭게 보게 되는 내용도 있어빨리 읽지는 못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얼마 후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