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에도 세상이 많이 나아진 뒤로도 단 한 번 자신의 행적을 삶의 밑천으로 삼지 않았다. - <존 마이클 도어: 색깔없는 인권, 1960년대 흑인 인권 투쟁 현장을 누비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