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초 한 방송에서 영은 "내 삶의 문제는 키가 자라지 않고 내 뼈가 툭하면 부러지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데 갈 수 없게 만들어진 무수히 많은 공간들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보며 가정하는 내 삶의 고통은 편견적인 고통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 <작은 거인 스텔라 영: 장애 편견과 고통 앞에서 춤추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