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영우의 에피소드와 맥락이 닿는 것 같습니다.
5개국어를 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와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헬렌 켈러의 견해보다는 어린 시절 설리번 선생님과의 일화가 유명한 것 같습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01521000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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