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고전압이 느껴졌습니다.
작가분께 좋은 책과 소개글 감사드립니다.

코맥 맥카시라는 작가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소설이 동명 영화의 원작이었어요.

그 외 많은 책들을, 다양한 맥락에서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의 내용을 많이 풀어놓으시지는 않으면서도, 책을 읽고 싶게 하는 절묘한 소개글이자 독서기입니다.

얼른, ‘평균의 마음’도 읽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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