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옳다는 걸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면, 남들이 하는 말에 절대 개의치 말아라."
몇 년 후 백악관에서 살게 되었을 때, 그 조언은 지브롤터의 바위처럼 그녀를 지켜주었다.
 
루스벨트 여사는 내게 ‘모든 비난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반 위의 도자기 장식품처럼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심으로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세요. 어쨌거나 당신은 비난받을 겁니다. 해도 욕을 먹을 것이고, 안 해도 욕을 먹을 거 예요."
이것이 그녀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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