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족: 친구사이에서는 “꼭이다”라고 번역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이제 안녕이라네. 이별이 나쁠 것도 없지. 어디선가 늘 건강하기를. 나도 어떻게든 해볼 테니까. 꼭이야. <소라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