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족: 친구사이에서는 “꼭이다”라고 번역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이제 안녕이라네. 이별이 나쁠 것도 없지.
어디선가 늘 건강하기를.
나도 어떻게든 해볼 테니까. 꼭이야.
<소라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