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날의 와인’

제목에 딱 맞는 내용이다^^

진지하되 심각하지 않는달까?^^
와인의 실명을 더 거론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살짝 남는다^^
산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으셨겠지만^^

*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와인은
누군가에겐 이정표가 될 것이다.
추천받았으니까…
경험해보고 싶었거나
혹은 경험했는데 신의 물방울에 나왔었다거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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