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고 김용균씨 1주기이며어머님의 인터뷰를 보고 난 후라, 이 책에 나와있는,우리의 삶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에 대해 생각해본다. 일년이 지나도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는데,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도록제도적으로 대책이 세워지길...*반가운 ‘헬카페’ 등장!
‘헬카페’에 독한 위스키와 커피가 넘치듯이, 헬조선에는 독한 역동성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