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고 김용균씨 1주기이며
어머님의 인터뷰를 보고 난 후라,
이 책에 나와있는,
우리의 삶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에 대해
생각해본다.

일년이 지나도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는데,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대책이 세워지길...

*반가운 ‘헬카페’ 등장!

‘헬카페’에 독한 위스키와 커피가 넘치듯이, 헬조선에는 독한 역동성이 넘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