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져야 살아갈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적게 가지고도 살 수 있는가를 물을 것이다. 내가 내 생활에 하나를 더 보태려는 유혹을 느낄 때 그리고 내가 또 하나의 구심을 벗어나려는 활동을 하려고 할 때, 그것은 내게 속삭여 줄 것이다. ‘그것이 필요한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