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보게 된다.
특히 ‘날카롭다’는 말, ‘예리하다’는 말...

@septour1 2016년 1월 24일 오전 8:03
사람이 겸손해야 알아듣는 말이 있다. ‘내 말이 짧았나보다’는 ‘네가 바보라서 알아듣지 못했다’는, ‘관념적으로 들릴 수 있겠다’는 ‘네 경험과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날카로우십니다’는 ‘별 이상한 트집을 다 잡는다’는 뚯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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