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첫 날 트윗에는
“행복이 없는 시대일수록 행복해야 할 의무가 있답니다”,
“불행한 시대일수록 행복해야 할 의무가 있답니다”라고
적혀있다.
*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태도는 내가 정할 수 있다는
빅터 프랭클의 글이 떠오른다.
어떤 시대건, 나와 다른 사람들 모두
한 번 뿐인 자신의 여정에서 값어치 있게 지내기를 바란다.

@septour1 2015년 9월 26일 오후 5:24 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삶의 경건함과 깊이를 유지하지 않고는 그 평등함이 유지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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