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아직 읽지 못했다.

어르신이 또 한 분 돌아가셨다.
어서 해결되면 좋겠다.

이십년 안팎의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온
후원자들의 마음이 따뜻한 밥 한 끼와 옷으로
어르신들께 가 닿을 수 없었던 나눔의 집 이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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