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출시한 ‘스포티파이’를
짧게 이용해봤는데,
추천이 괜찮았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조금 더 친해져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곡이 많이 없어서,
좀 아쉽다.

15년 간, 경쟁의 한복판에서 살아남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의 이야기가 많이 새로웠다.

일컬어지는 ‘스포티파이’에 대해
어떻게 생존했는지에 대해 읽고 난 지금은
많이 다르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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