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까?
미셸 투르니에의 글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사랑은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나타나는 것이다. 어느날 그곳에서 불현듯.

- <1. 이미 추억된 사람이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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