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리테일의 미래>와 <리스토어> 모두 재미있다. 사례도 많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세상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이 체감된다고 할까? 생각만 하던 일들을 누군가 행동에 옮겨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에 매번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