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모처럼 시간나면, 둘러보다가 끝나는 경우도 종종!

(....) 한국에서는 ‘넷플릭스 증후군(Netflix Syndrome)’이라고 지칭했는데, 실제 콘텐츠를 보는 시간보다 무엇을 볼지 선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사용자를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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