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는 청춘에게


파스칼은 사람의 어리석음은
연애를 보아서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아닌 우연한 계기로 사랑은 시작된다.
그러나 그 결과는 자살, 살인, 전쟁으로까지 번진다.
마치 모래알이 바윗돌로 바꿘 인상을 줄 정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