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음악과 음식과 장소.
각각의 어떤 것과 맞닥뜨리면
어떤 사람들이 떠오른다.

메르세데스 소사의 곡을 들으면,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가 떠오른다.
윤상 스탠딩 콘서트와
하드락에서 하바드의 공연을
기다리고 같이 들었던 친구가
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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