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2006년과 2011년을 제외하고 23년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장실습생 사고가 그치지 않는 데는 민호군 아버지의 말대로 세상을 바꿀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힘을 너무 많이 가졌다는 현실에 원인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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