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취재한 내용으로 썼다고 한다. 놀라운 일.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무게에 대해 알게 되었다...지금 나와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삶의 무게...
"딱 내 취향의 소설! 무엇보다 너무 재밌다!!" -김동식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