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같은 글 속에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로
조용하게 나를 깨우는 작가의 새 책이다.

코로나로 세상이 느려진 지금,
‘쉿’이라는 제목을 보니 ‘과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서 읽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