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청색시대에서 가져온 문구인지,
혹은 본문에 있던 “청춘”을 해석한 문구인지 모르겠지만...

미대생들이 만화가로 많이 활동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과
미술은 역시나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글쓰기가 가장 쉬울 것도 같고,
언젠가 프리랜서의 날이 온다면,
글을 쓰고 싶다...

* “그리고, 또 그리고”와 비슷한 시기에 읽으니,
일본의 미대입시를 갑자기 많이 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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