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사람은 힘이 없다는 그동안의 생각은 틀렸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건강과 안녕을 떠받치는 활동보다 더 힘 있는 활동이 어디에 있겠는가?
(...)
아리비살라가 쓴 것 처럼 우리는 "그 어떤 영광도 없이 매일 냄비를 불에 올려놓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를 더 잘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요리를 훨씬, 훨씬 쉽게 만들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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