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본 새는 몇 종류 안 되서, 몸짓이 귀엽고 재바른 참새정도 아는 것 같다. 책 뒷편에 실린 새의 사진에는,언젠가 책의 표지에서 본 마코 앵무새 만큼이나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알아야 할 단어가 많으나, 그나마도 단어로만 아는 것들은 얼마나 많은지. 주제와 무관하게 새의 아름다움, 깃털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