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 태어났을 때 걷는 법을 알아서 걷기 시작한 사람은 없다는 말입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히고 나서 자전거를 탄 사람은 없잖아요”“하지만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까’, ‘불가능하니까’라는 말로 시도조차 하지 않고 핑계를 찾는 사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있더군요.”“저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직원은 절대 인정해주지 않지만, 일단 시도라도 해보는 직원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본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