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사진 물색 중. 계절을 반영할까, 심경을 반영할까. 아님 그냥 충동과 랜덤으로 갈까.
한달에 한번 정도는 변덕을 부려줘야 한다는 취지에서 발족한 '나의 변덕' 코너. 오늘은 이 행사를 거행하기에 부족함 없는 날이다. 다코타 패닝과 함께한지도 어언 한달. 지천으로 널린 살구색 벽지도 이제 누렇게 뜨기 시작했고 해서. 프사 갈아타고 벽지 새로 도배하고 책장까지 갈아엎으려면 바쁘다 바빠. 정말 쓸데없는 짓임을 알지만 해야만 하는 나. 알면 그만하지? 아니. 그런 나를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아니까 난 나를 긍정하지.ㅎㅎ(미친 거 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