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사진 물색 중. 계절을 반영할까, 심경을 반영할까. 아님 그냥 충동과 랜덤으로 갈까.  

 

한달에 한번 정도는 변덕을 부려줘야 한다는 취지에서 발족한 '나의 변덕' 코너. 오늘은 이 행사를 거행하기에 부족함 없는 날이다. 다코타 패닝과 함께한지도 어언 한달. 지천으로 널린 살구색 벽지도 이제 누렇게 뜨기 시작했고 해서. 프사 갈아타고 벽지 새로 도배하고 책장까지 갈아엎으려면 바쁘다 바빠. 정말 쓸데없는 짓임을 알지만 해야만 하는 나. 알면 그만하지? 아니. 그런 나를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아니까 난 나를 긍정하지.ㅎㅎ(미친 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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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6-02-24 16: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혹시 주문(?)도 받나요??
저는 뭐 개인적으로 일전의 그 기네스 펠트로우가 마음에 들더군요..

제 의견을 반영해 주신다면........제가...답례로...
커디션님께 호텔 아드리아노 1일 무료 숙박권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아시다시피...그 호텔이라는 것이 .......음...

컨디션 2016-02-24 16:52   좋아요 1 | URL
어...죄송하지만 지금 주문 못받습니다. 넘 바빠서요.ㅋㅋㅋ
주분 받을 시간은 없지만.. 오, 붉은돼지님 취향을 알게 된 건 참 기쁘네요.^^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번에 한번 왔다갔으므로 이번엔 패스~ 제 프사 변덕의 취지가 말입죠, 수많은 여배우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심사로 시작된 것이기에..ㅎㅎㅎ

호텔 이용권은, 뭐 안주셔도 됩니다.. 제가 붉금돼지님 서재 무료로 들락거리는 걸로 퉁치면(?) 되니까요.^^


사랑 2016-02-24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전에 다코타 패닝이 주연한 나우 이스 굿 이라는 영화 재밌게 봤는데~~ 이쁘게 성장했더라구요~~♤♡☆♧

컨디션 2016-02-24 16:55   좋아요 0 | URL
나우 이즈 굿.. 지금이 딱 좋다..(맞나?)

전 사실 다코타 패닝 나온 영화 뭘 봤는지 잘 몰라용. 사랑님 재밌게 보셨다니, 언제 한번 저도 꼭 보고 싶네요. 감사해요^^

책읽는나무 2016-02-24 19: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 프필사진 배우는 누구인가요?
사진이 작아서 확대가 잘 안되어 잘 안보이네요ㅜ
웃음이 좋고 팔 근육이 엄청 섹시하고 매끈하군요^^
저는 카톡대문 사진은 자주 바꿔지는데 서재 배경이랑 프필사진은 잘 안바꿔지더라구요?
오래 사용하다보니 바꾸면 어색한??
내가 아니고 다른 알라디너로 착각하게 되는ㅋ
그래도 이번에 세 번째로 바꿨어요~습관이 된다면 저도 매번 몇 달 간격으로 바꾸고 싶어요
변화는 신선하잖아요?^^

컨디션 2016-02-24 20:07   좋아요 1 | URL
애슐리 쥬드, 예요. 찾다보니 우연히 걸려든(?) 배우인데 저도 저 웃음에 확 끌려 이걸로 정한 거예요. 그렇다보니 사진 찜 하고 나서야 이 여배우 신상을 좀 살펴봤지요. 68년생이고 특별히 대단한 작품은 없고(쓱 봐도 제가 본듯한 영화는 없고) 그렇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

저는 지금까지 아마도 열번은 넘게 프사변경부터 시작해서 온갖 걸 바꾸면서 살아왔더랬고 지금도 그 버릇 못버리고 이젠 아예 대놓고 이러고 있습지요ㅎㅎ 이거 뭐 관심종자 같기도 하고 adhd 그런 종류 같기도 하고ㅋㅋ 그럴 바에야 차라리 코너 만들어서 이 짓을 해보자, 이렇게 된 거죠^^ 변덕을 변화로, 거기다 신선함까지 얹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책읽는나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