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장하준 교수의 책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에서도 이 책에의 소개에 나온 주장과 비슷하게, 선진국과 후진국의 생산성 차이를 설명하는 이유로 사회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제도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시스템과 제도는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사회에 축적된 지식유산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현재 발생하고 있는 불평등과 그 해결책에 대해서 대로 된 인식과 개선책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하나의 통찰력을 제기해 줄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장과 자본주의를 절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변할 수 없는 가치를 즉 신과 같은 위치에 부여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자본주의의 역사를 보면, 시장만능이라는 환상과 괴물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장과 자본주의는 결국 인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발전 또는 진화하는 거죠. 자본주의는 무엇에 의해 어떻게 변하느냐는에 대한 탐구가 매력적인 책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몇 일전 우리사회의 커피문화에 대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비싼 브랜드 커피를 사 먹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보여준적이 있는데, 커피 맛보다는 과시적 행위 때문에 비싼 커피를 소비한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품열풍을 우리사회의 또 다른 평폐죠. 무엇이 우리들을 그렇게 만들고, 어떻게 하면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을지 보여줄 생각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라 생각됩니다.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객관적인 숫자를 자료로 제시하면 그 말이 더 설득력 있게 들린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숫자가 객관적 진실이나 사실로 인식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죠. 그렇게 인식하게 되는 것은 숫자가 보여주는 사실은 사람마다 다른 해석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숫자는 넘쳐납니다. 정보과잉의 시대에 어떤 숫자가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죠. 그런 현실에서 통계학적 사고 어떻게 숫자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였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지를 두고 증세냐 감세냐 논쟁이 많지만, 이건 너무 정치적으로 흘러가서 단순히 이념논쟁이 되어 버린 감이 있죠. 그런데 증세냐 감세를 운운하기 전에 과연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떻게 합리적으로 쓰이고 있느냐부터 시민이 제대로 알아고, 감시해야 됩니다. 그런데 시민들은 정치적 수사와 선동에 이념논쟁에 같이 매몰되어 벼렸습니다. 그런데 현실에 선대인 부소장은 이 책을 통해서 세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한 현실을 비판하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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