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나눗셈, 귀신 백과사전>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귀신 백과사전 - 고전 속에 숨어 있는 우리 귀신 이야기
이현 지음, 김경희 그림, 조현설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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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만 되면 극장가에는 각종 공포물에 으스스할 정도로 등골이 오싹한 스릴러들이 천국을 이룬다.. 올해도 <고사>와 함께 <폐가>가 개봉을 했었고 텔레비젼은 여우누이던이란 구미호를 하고 있다.. 그 만큼 여름 하면 빼 놓을수 없는 공포물에 귀신 이야기 어찌 그냥 지나칠수 있겠는가 한 여름이니 또 즐겁게 봐줘야지... 그래서 우리 아이들과 같이 본 영화 <폐가> 우린 별로 였지만 우리 아이들은 보고 온 후로 며칠을 귀신들이 생각이 난다고 고생을 했었다.. 


그 만큼 귀신 이야기는 무섭다고만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 <귀신 백과사전>은 무서운 귀신들과 함께 아주 재미있는 귀신들까지 수 많은 귀신들을 소개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리 아이들 책이 오자 마자 너무나 반가워 하며 본 책 이었는데 둘다 똑 같이 한 말은 세상에 귀신이 이렇게도 많은지 처음 알았단다..ㅋㅋ
그 동안 자신들이 알고 있던 귀신들은 처녀귀신,총각귀신,달걀귀신.구미호 뭐 이런 귀신들 밖에 몰랐는데 종류는 물론 각종 신들 까지 이루 말할수 없는 귀신들이 총 출동을 하고 있어 귀신들 이름 익히는데도 한 참을 걸릴 정도였으니 제목 한번 그럴싸하게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어른들은 뭐 많은 귀신들 이야기를 접하기도 했고 알고 있다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이런 귀신 이야기는 다소 생소하기도 했을 그런 책이었기에 이 여름에 아주 시원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런 책을 만나지 않았나 싶어진다..

 
처음부터 우리 아이들 눈이 휘둥그래졌던 문구의 등장에 1학년인 우리 아들은 나에게 허락을 맡았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요것!



잔득 기대를 하고 넘겼는데 떡~~하니 이런 살벌한 문구가 나오니 순간 당황했었나 보다..ㅋㅋ
궁금하면 읽어봐~~란 이 엄마의 허락이 떨어지니 아주 신나하며 책장을 넘긴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 것은 이 책은 아이들이 귀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사전 테스트를 할수 있어 아이들 스스로가 귀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알수 있어 그 또한 재미있는 요소였다.. 

책은 아이들이 원래 좋아하고 호기심을 마구 불러 일으키는 귀신들을 요소 요소 주제에 맞게 아주 잘 구성을 해 놓고 있어 아이들이 흠뻑 빠져귀신들 구경은 물론 그림들이 군데 군데 들어가 있는 삽화들에 한껏 취해서 사후세계인 저승을 아주 재미나게 구경을 하게 된다..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된다는 저승 그 첫번째 관문인 염라국에서의 심사를 통해 알게 되는 죽음 그 이후의 절차를 아이들은 아주 신기하면서도 아주 세로워 하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 사람이 죽으면 이렇게 많은 절차를 통해서 지옥과 천당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귀신 백과사전>은 그저 단순히 귀신들의 이야기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아주 옛날 그 시대에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에서 부터 신분 제도와 함께 풍습은 물론 전해 내려오는 전통 문화까지 아주 골고루 맛을 볼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는 그런 책이다..
그저 아이들이 자신들이 알지 못했던 각종 귀신 이야기만 맛 볼수 있는게 아니라 한 귀신 한 귀신들의 이야기 속에서 그 시대의 모습도 풍습도 문화도 다 알수 있는 장치가 마련이 되있어 더할 나위 없는 그런 책이었다..

정확한 통계는 없다지만 우리 근처에는 무려 1만 8천여의 귀신들이 있단다.. 우와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이렇게도 많은 귀신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니 아이고 이젠 밤 늦은 시간에 혼자 밤길 다니긴 다 틀렸다고 우리 딸 말을 한다..ㅋㅋ
세상에 귀신들이 다 무서운 귀신들만 있는게 아니라고 이 책에서 그렇게도 말 했거늘 귀신은 착한 귀신 나쁜 귀신을 떠나서 무서운 존재로 받아 들여지나 보다... 뭐 그건 나도 뭐 비슷할지도... ㅋㅋ

 
우리 아들 자신은 4대 독자이니 조상신들께 잘 보여야 한다고 제사는 물론 차례를 잘 지내야 겠다고 말을 한다..
그러면서 왜 우린 차례를 안 지내냐고 나한테 물어보는데 이렇게도 난감할수가..ㅋㅋ
그래서 난 대답을 이렇게 하고 넘어갔다.. "그건 엄마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니까 다음에  할아버지한테 여쭤봐~~" ㅋ
자식~~ 잘 되곤 싶으가 보다~~~

 

 
<사진출처:푸른숲주니어- 귀신 백과사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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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주인 흙 테마 사이언스 10
폴레트 부르주아 지음, 황인빈 옮김, 마사 뉴비깅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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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다고 생각했던 흙이건만 그냥 단순한 흙이 아닌 우리 일상사에 없어서는 안될 그런 중요한 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너무나 흔하게 있는 흙이라서 다들 그냥 무심히 지나쳤는데 이 책을 보니 그냥 단순한 그런 흙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잘 설명을 하고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하루종일 흙을 만지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흙을 파보면 지렁이부터 시작해 각종 벌레들의 천국이었고 그래서 나에겐 또 다른 장난감이 바로 흙이었는데 엄마가 되고 우리 아이들을 보니 흙을 만지며 놀지를 않습니다..
행여나 놀이터를 가더라도 모래가 너무 더럽다고 만지지도 못 하게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괜히 미안해 집니다..

이 책 <지구의 주인 흙>은  아주 재미난 실험과 함께 흙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친절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우리 주위의 먼지  
2.흙은 종요해요
3.묻혀 있는 것들
4.흙으로 지어요
5.식물을 길러요
이렇게 5가지로 구분을 해서 재미난 삽화와 사진들을 곁들여 아주 재미나게 설명을 하고 있어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눈이 반짝 반짝해질 정도로 아주 좋아하며 보게 됩니다..
먼지도 흙이나? 라는 생각을 잠시하며 보지만 흙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성 되는지 흑속에 묻혀 있는 것들을 보여 줌으로서 공룡 박물관에서 봤던 발자국들과 화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 책을 보다 보니 어? 이책 교과와 연계가 되는구나~~ 라며 관련된 단원들이 떠오릅니다..
집에서 아이들 공부를 봐주다 보니 자연적으로 아이들 책을 보면 연계되는 부분들을 금방 알수 있다는..ㅋㅋ
3학년때 배웠던 동물의 한살이부터 4학년때 배웠던 그렇게 어려워 했던 지층,화석, 각종 암석들의 생성과정,화산과 지진 그리고 올해 배웠던 환경과 생물,화산과 암석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더니 교과서와 관련이 있다며 더 반가워 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 부모들은 이런 책들을 참 좋아합니다.. 그냥 보는것 만이 아닌 교과와 연계가 되어 한번더 확인하고 기억하게 도와주는 이런 책 참 선호하는 편입니다..


우리 아이들 그저 매일 보는 그런 평범한 흙 이라고만 생각했을텐데 이 책으로 흙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우리 인류의 보물인지를 알수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저 지렁이가 기어다니고 우리가 먹는 야채와 과일 나무들이 심어져 있던  흙이 그저 보잘것 없는 그런 흙이 아니라 아주 귀중한 우리의 주인공임을 신비로운 흙임을 알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그 범위가 워낙에 넓기도 하고 다뤄야 할 양이 많기에 하나 하나 자세하게 배울수 없음을 잘 알기에 그래서  이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좀더 도움이 되게 관련 주제별로 잘 다뤄주고 있어 목 마른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그런 과학책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방면으로 하나 하나 연결이 되게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거나 어려워 하지 않고 또  군데 군데 <재미있는 흙 놀이>란 코너로 아이들이 직접 실험도 해 볼수있게 욕구 불만을 해결 하고 있어 눈길을 끄네요..
우리 아이들 공부를 시키다 보니 특히나 과학은 실험을 통해서 이해를 하면 훨씬 쉽고 재미난다는 사실..ㅎㅎ

이 코너가 아마도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정보가 쏙쏙>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를 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 흙 뿐만이 아닌 좀더 넓게 관련 지식들을 쌓을수 있어 이 코너도 참 좋았습니다..
그 동안 몰랐던 여러 방면의 지식들과 각종 정보들을 보며 고개도 끄덕거리게 되고 신기해 할 부분입니다.. 

이처럼 이 한권에는 그냥 단순한 흙이 아닌 좀더 넓게 아이들의 시야를  밝혀줄수 있는 그런 장치들이 참 많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군데 군데 유익한 정보는 물론이요, 교과서에서 미쳐 다루지 않은 부분들은 덤이었고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생생한 사진과 재미난 삽화들까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참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인 책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들은 따로 뒤에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사전을 찾을 필요가 없어 참 매력적인 <테마 사이언스>시리즈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흙이 궁금하다구요?
그럼 주저하지 말고 이책을 한번 펼쳐 보세요~~~~

 

 
 <사진출처:지구의 주인 흙 - 주니어김영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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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박영규 선생님의 숨겨진 우리 역사 2
박영규 지음, 권송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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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하나뿐인 가야사 -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왜 제목에 비밀의 나라 라고 했을까 잠시만 생각해 봐도 금방 알수 있는 제목입니다.. 그 만큼 가야는 우리 역사 에서도 다루고 있는 부분도 취약할 뿐더러 다른 나라들에 비해 연구가 된 부분들도 상대적으로 적고 남겨진 사료와 자료들도 적은 그야말로 수수께끼 같은 그런 나라이지요..
신라,고구려,백제와 더불어 가야도 근 500년을 넘게 유지해 왔었는데 우리 후세에 남겨진 자료들이 없어 그 만큼 잊혀진 그런 나라지요..
그 동안 궁금해 했던 나라 가야에 대해서 알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책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네요..

왜 우리나라에 하나 뿐인 가야사 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텔레비젼에서 드라마로 하고 있는 김수로 그래서 더욱더 유심히 관심있게 지켜보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워낙에 가야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어 갑갑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갈증이 조금은 해소가 된것 같다는 기분 이랄까요?  
암튼 그런 기분입니다..ㅋㅋ 그 동안 갑갑했던 가슴이 조금은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이 책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는 어렵다면 어려울수 있는 가야사를 재미난 캐릭터들을 등장 시켜 재미있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아리와 마루 그리고 쌍둥이 아빠인 위대한 박사님과 쌍둥이 엄마 그리고 애완견인 강아지가 시간 이동을 자유 자재로 하면서 궁금한 시기에 궁금한 곳으로 순간이동을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어 이 책을 보게 될 아이들도 책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멋진 가야로의 시간 여행을 하는것 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어집니다..
잘  알고 있는 김수로왕의 탄생 신화부터 지금도 출생지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허황후,철과 옥이 유명해 인근의 일본과 신라.백제,고구려,중국까지 다들 몰려오는 국제무역 도시 였었던 가야..
그  가야인들이 나중엔 일본으로 많이 건너가 그곳에서 제 2의 가야 왕국을 건설하며 살면서 가야의 문물과 문명을 많이 전파를 했다는 것을 이 책에선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아직도 일본에서 가야의 발자취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는 겁니다..
그 덕분에 가야인들이 자꾸 일본으로 넘어가니 차츰 가야는 힘을 잃게 됐었고 결국 나라가 약해지는 틈을 타 이웃나라에서 눈독을 들여 구형왕때에 이르러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김씨 중에 김해 김씨는 다 가야 왕족의 후예들이라고 하네요... 나라는 망했어도 그 자손들은 대대손손 물려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야사는 현재 연구화 된 것도 남아있는 자료들도 많지 않아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밝혀내고 연구를 해야 할 몫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박영규 선생님이 계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칫하면 어려웠을 가야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렇게  잘 풀어주고 계시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위안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점점 더 비중이 약해지고 있는 우리의 역사..그래서 점점 소외되고 있다고 교육정책이 바뀔 때마다 발끈하는 한 사람으로 선생님께 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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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1
아드리안 쿠퍼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박창순 감수 / 내인생의책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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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공정무역 이란 조금은 낯설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다..무역이면 무역이지 공정무역은 또 뭔가 하는 처음엔 그저 아무 관심 없이 그냥 지나치곤 했던 단어 건만 <아름다운 가게>라는 것을 알고 부터는 공정무역 이란 단어를 다시금 보게 됐고 공정무역에 대해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됐었다..


이 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은 공정무역을 통하여 보게 되는 현재의 시장 흐름의 문제점부터 시작하여 공정한 무역을 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조건과 자격은 물론 우리 소비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 같은 자세와 제일 중요한 기업들의 기본 자세 까지 기초에서 부터 심화 지식이라고 볼수 있는 것까지 한데 아우르고 있다고 볼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그냥 무심결에 내가 가게에 가서 사먹던 초콜릿과 바나나가 어떤 과정과 경로를 통해서 우리 손에 오게 되는지 지구촌 반대에서는 노동력 갈취라고도 맞먹는 그런 고통이 뒷받침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이 책이 보여주고자 하는 소기의 목표는 달성한 거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에 오르는 식품들과 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우리 손에 오게 되는지 그것들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불평등한 무역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힘없는 약자들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멀리서 보지 않아도 볼수 있는 우리가 사먹는 야채들과 양념거리들을 보더라도 피 땀흘려 고생한 농부들이 손에 쥐는 값은 우리 소비자가 사 먹는 것에 비하면 턱도 없이 작은 보상을 받고 있듯이 이처럼 불공정한 시장 경제를 하나 하나 조목 조목 예를 들어 설명을 해놓고 있기에 이 책을 보게 되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이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한다..
전자제품에 빠져서는 안된 다는 ’콜탄’을 보며 예전엔 그렇게도 귀하디 귀하던 바나나를 ,언제 어디서나 손 쉽게 사 먹을수 있는 초콜릿을,얼마전에 열광의 도가니로 몰았던 축구하면 떠 오르는 축구공이 이젠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이렇듯 몰랐을 때는 차라리 속 편하고 아무 생각을 안해도  되지만 알고 나면 머릿속에선 수 많은 생각들을 지구 반대편에서 아직도 배움과는 담을 쌓고 중노동에 시달리며 초콜릿 한 조각도 맛 보지 못 하는 안타까운 아이들이 생각나 가슴이 저릿해 옴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이런 책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진다..


이제는 지구촌이라는 하나의 톱니바퀴 와도 같은 이웃의 나라이다.. 우리 나라 하나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다 같이 잘 사는 어려서부터 중노동에 동원이 되지 않고 교육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야 할 아이들이 다 같이 활짝 웃는 그런 지구촌이 되어야 하거늘 빈부의 격차는 너무나 심해 먹을 것이 남아도는 이곳에서는 남아서 버리는 음식물을 처리 하는데 골머리를 썩고 있는 반면 깨끗한 물 한 방울이 없어 흙탕물을 먹으며 질병에 시달리는 곳이 있다..




이 책은 무역이라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워 할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 책이다 보니 책 사이 사이에 부연 설명과 함께 사진들을 첨부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반면 책 뒷 편에는 관련 <용어>와 함께 <한눈에 보는 무역의 역사>로 무역의 흐름을 알수 있게 할애를 해 놓고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싶다.. 그리고 외국과 우리 나라의 <공정무역 관련 단체>를 설명을 하고 있어 또한 좋았다..



 이젠 나 하나가 아닌 우리 다 같이를 돌아보며 살아가야 할 시기.
이 공정무역의 필요성이 그래서 더 중요한 우리 아이들이 커서 책임져야 할 세상에는 지금처럼 고통에 허덕이는 아이들이 지금 보다는 훨씬 적게 교육의 그늘에서 벗어나 맘껏 보고 배울수 있는 그런 지구촌이 되길 바라며 그러길 위해선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바탕으로 좀더 서는 올바른 무역으로 나가 아닌  모든 우리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살수 있기를 바라며 이런 책들을 권하고 싶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은 나만 잘 살면 되"가 아닌 "우리 모두가 잘 살아야 되"를 그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출처: 내인생의 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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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번쩍 품성동화>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가치 번쩍 품성 동화 번쩍 시리즈 1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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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을 옳고 바르게 키울수 있을까란 물음표를 항상 달고 살게 된다..
다른것 보다 인성 교육은 참 어렵고도 쉽지 않은 힘든 숙제인것만 같아 항상 고민을 하게 하는데 이런 류의 책들을  보여 주면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올바르게 자라지 않을까란 생각에 눈이 번쩍 뜨인다..
우리 부모들이 흔하게 하는 말이 있다.. 남의 자식 이렇다 저렇다 할게 못 된다는 말이 있듯이 내 자식이  나중에 커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감히 남의 자식들 이렇다 저렇다 할게 못 된다는 이 말들을 하며 자식 교육  우리 부모들 맘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토로 하게 되는데...
이런 책들을 보여 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된다..

 
<가치 번쩍 품성 동화> 말 그대로 품성에 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고전들을 한데 묶어 놓은 그런 동화이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품성을 갗주는데 필요한 이타심과 배려.자존감과 인내.긍정과 용기.정직과 약속.겸손과 공경 등의 각 주제별로 이야기를 풀어 놓은 품성 동화로 조앤K. 롤링과 알버트 슈바이처 등의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소개를 해 놓아 우리 아이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게 배려를 해 놓은 그런 동화 였다..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를 해 놓아 우리 아이들이 고전에서 느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생각들을 할수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하게 한다..

 
[황새와 여우]의 이야기 에서는 배려를 배울수 있었고 [소공녀]를 보면서  긍정과 용기를 양치기 [소년과 피리부는 사나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정직이란 소중함을 [주인을 구한 개]에서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공경을 배우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게 될 올바른 가치관을 볼수 있지 않을까란 바람을 가져 본다..
아쉬운 점은 원작에 비해 너무 짧은 이야기에 많이 아쉬운 감이 없지 않지만 이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원작에서 하고자 하는 말들은 다 들어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겠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는 것은 그 고전을 보면서 그 안에서 하고자 하는 속 뜻을 우리 아이들이 느끼고 배우며 실 생활에 접목을 할수 있기를 바라며 수 많은 고전들을 접하게 한다..
그런데 이 번쩍 시리즈는 품성이면 품성 이란 한 주제를 놓고 우리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 속에서 전달 하고자 하는 그 속 뜻을 우리 아이들에게 정확히 전달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그런 시리즈 인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가슴 따뜻한 아이로 주위 친구들을 둘러보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수 있는 착한 아이로 클수 있기를 바라며 이런 류의  동화들을 많이 읽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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