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읽는 시튼 동물기 6권- 자유를 찾아 야생으로 돌아온 고양이 기티를 읽기 전에 이 책을 쓰신 분의 이력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화려한듯 보이는 어니스트 톰슨 시튼. 동물 학자이자 동물 문학가,박물학자,화가,,, 그래서 자신의 책에는 스스로 그림을 직접 그리셨다는 분이 랍니다.. 그리고 동물에 관심이 많아 직접 로키 산맥에서 야영을 하며 관찰을 할 정도의 동물학자이자 보이스카우트의 창설자 이기도 하다는 너무나 그의 이력이 화려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도독 고양이인 키티로 인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의 모습이 엿보입니다.. 우리 인간들에 의해 길들려지고 야생의 습성을 잃어버리는 수 많은 동물들.. 그렇게 만들어버리는 우리 인간들의 잔인한 모습에서 우리 인간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조용히 일깨워 주는 그런 책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었다면 생각을 안 할수가 없는 그런 책이 바로 동화로 읽는 시튼 동물기 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이라는 말도 있듯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연에 어긋나지 않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살아 간다면 우리 인간들로 인해 고통받는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비록 도둑 고양이라고, 버려진 유기견이라고 말하기 앞서 자연속에서 스스로 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합니다.. 어느날 먹이를 구하러 나갔던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키티는 하루 아침에 엄마도 잃어 스스로 먹이도 구해야 하는 딱한 처지가 되버린 그야 말로 거리에 버려진 도둑 고양이가 되버립니다. 먹이도 스스로 구해야 하고 보금 자리도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모든게 낯설기만 한 환경속에서 키티는 차츰 적응을 하던 중 동물 가게 주인에게 잡혀 왕족 애널리스턴 이라는 왕족 고양이로 가장을 해서 급기야 고양이 전시회에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키티는 영예의 1등을 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하루 아침에 남드링 거들떠도 안보던 신세에서 모든 고양이들의 시선을 한데 모으는 왕족으로 신분 상승을 하네요.. 동물 가게 주인은 돈을 벌수 있는 절호의 기회.. 키티를 많은 돈을 받고 팔아버리지만 키티는 왕족으로의 삶이 그저 따분하기만 합니다.. 결국 키티는 기회를 봐서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뛰쳐나와 고향 마을로 돌아옵니다. 자신을 사랑해주며 왕족 고양이로서의 대우를 받지만 그 곳의 생활은 그저 갑갑하기만 한지루하기 그지 없는 그저 왕족이 아닌 도둑 고양이일 뿐입니다.. 결국 키티는 자유와 안락한 보장된 삶을 뿌리치고 고생을 하더리도 자유를 선택하는 키티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 인간들이 야완용으로 키우는 수많은 동물들과 우리 인간들의 욕심을 조용히 지적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 인간들의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생각애야 할 때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면 언젠가는 우리 인간들에게 돌아올 피해를 이제는 생각하고 실천을 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요즘에는 굳이 장르를 구분해서 책을 보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교 동화라 해서 불자들만, 성경이라고 교인들만 보는 책이 아니듯이 이 안도현님이 들려주는 불교 동화가 바로 그런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나 유명하신 시인이신 안도현님. 그 명성 만큼이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분이시지만 저는 그 유명한 연어를 만나기 전에 이 불교동화 시리즈인 1권 ’호미를 먹은 쥐’를 먼저 만나보게 됐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 분의 매력에 이끌려 조금 늦었지만 연어를 보게 됐지요... 불교 동화라지만 너무 불교 냄새가 나는 그런 책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우리 어른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그런 책입니다.. 1권에 이어 이번 2권은 ’똥으로 무장한 멧돼지’ 이 불교 동화는 안도현 님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해 오신 그런 동화라고 합니다.. 원레 이 동화는 지리산 실상사의 주지 스님으로 계신다는 재연 스님이 인도에서 십년 넘게 불교를 공부하고 오셔서 번역을 하신 것을 안도현님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있게 그렇지만 너무 가볍지 않게 교훈을 덤으로 안겨줄수 있게 고심 고심하신 그런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이 불교 동화를 읽으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지혜,사랑,어리석음] 의 각 장에 총 10편의 짧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었고 또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어 하나 하나 우리 아이들이 읽다보면 남을 배려하고 나보다는 남을 먼저, 나보다 더 못한 사람들을 바라볼수 있는 한발 물러나서 볼수있는 그런 넓은 마음을 이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 배울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중 [사랑] - 어머니를 가르친 아들 우리가 너무나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지요.. 아들이 늙으신 어머니를 깊은 산속에 버리려다가 데리고 간 아들의 행동에 자신의 잘못을 늬우친 이야기입니다.. 비록 지금의 어려움과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을 낳아 키워주신 그 은혜와 공덕도 모르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산속에 버리려다가 자신의 아들 덕분에 깨닫게 되지요.. 역시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거울이라는 말처럼 효를 행하면 효로서 받는 다는 것을 이 짧은 동화로 인해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이 불교 동화는 사람이 죽으면 동물이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는 윤회 사상처럼 석가모니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전해 내려온 이야기인 자타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솝 이야기,아라비안 나이트등 우리가 너무나 많이 알고 좋아하는 이야기들과 비슷한 이야기들을 만나 볼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이 자타카와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네요... 비록 불교 동화라는 이름으로 선보였지만 우리 아이들의 눈과 마음과 귀를 깨끗하게 해줄 그런 귀한 배움이 가득한 그런 동화라 말하고 싶습니다..
성인이 된 분의 키가 147센티미터라는 말에 처음에는 내가 잘못 본건가? 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했다.. 초등학생 키 정도의 작가 야엘 아쌍의 유치원 시절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의 이야기..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책을 줄곧 읽으면서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서도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생각만 해도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놀림과 좌절감을 맛 봐야 했을까 그리고 콤플렉스를 어떻게 이겨 냈을까를 생각했었다면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우리 아이도 야엘 아쌍처럼 씩씩한 마음으로 밝은 생각을 가지고 잘 헤쳐 나가길 비는 마음이 더 커진다.. 각종 작은 이름들은 죄다 별명으로 붙여졌었고 작은키 때문에 고작 4센티미터를 더 크기위해 생체실험 격인 호르몬 요법의 실험용 쥐가 될 뻔 하기도 했던 야엘 아쌍... 이렇게 작은 아이가 당당히 커서 그 자그마한 키로 세상을 행해 정정 당당하게 콤플렉스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그것도 이제는 잘 기억도 안나서 생각해내느라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아주 덤덤하면서도 어쩌면 태평하기까지 느끼게 서술해 놓은 책... 이 책은 요즘 아이들 아니 자식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 부모들이 꼭 봐야 할 그런 책인듯 하다... 외모지상주의인 이 시대... 과연 우리는 아이들의 1.2센티미터를 키워주기 위해 아마도 반은 의사가 반은 도사가 되 있지 않는가... 비록 작디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콤플렉스를 당당히 인정하면서 괴로워하지 않고 세상과 타협을 하며 살아간 주인공. 일부러 난 이 책을 아주 의도적으로 딸에게 보여줬다.. 그리 크지 않는 키가 고민인 딸. 키 번호로는 1.2번을 앞다투는 딸에게 키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이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 있었을까? 그나마 다행인게 이 책의 주인공처럼은 작지 않다고 오히려 안심을 하는 딸에게 아직 클 시간은 많이 남아 있다고 위로를 해주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아마도 이 책은 작은 키로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쩌면 위로가 될 그런 책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의연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신을 놀리며 괴롭혔던 친구들의 약점을 오히려 간파해서 놀리는 주인공처럼 어쩌면 씩씩하게 세상을 향해 고개와 어깨를 활짝 펼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어진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키는 단지 하나의 조건에 불과하지 그것이 아주 큰 힘을 발휘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작은 키를 커버할수 있는 나름의 무기를 발견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우리 사람들은 ’죽음’을 생각할땐 왜 그런지 무겁게만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보내는 사람 가는 사람 다 안타깝고 미쳐 하지 못할 일들 남겨질 사람들의 걱정이 뒤 엉켜 참 복잡미묘하지 않을수가 없는게 바로 ’죽음’이 아닐까요? 저도 가까운 친구 녀석을 제 작년에 보내고 이번달이 그 녀석이 간지 두해째가 되네요... 그래서 더욱더 이 7월 생각하면 가슴 아프고 그래서 더욱더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그 녀석이 갑자기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너무 멀어 가보지도 못하고 하필 그 녀석과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하는 날 그렇게나 좋아하던 비가 내리던 그날... 아직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먹먹해 지기만 한 그날 그 녀석은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던 비와 함께 인사를 했는지 이제와 생각해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 후에 그렇게도 안보이더니 몇 달이 지나서야 내 꿈에 환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은 아파서 갔지만 내 꿈에 보인 그녀석은 아픈 사람을 간호하는 간호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꿈에서 깨어 얼마나 울었던지... 이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는 어린이 책 치고는 다소 무겁다는 ’죽음’이란 소재를 과감히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연 아이들 책인데 이 무거운 소재를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을까... 그러나 이 책은 성인 책들과 별반 다를것 없을 정도로 죽음이란 소재를 아주 적절한 긴장감과 감동 그리고 애잔한 안타까움이 뒤 섞여 있어 아이들 책이었지만 성인 책을 읽는 마냥 아주 진지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죽음’이란 소재가 말 하고 있듯 무게감이 있는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간혹 아이들 책 중에 치매를 다룬 책들은 본적이 있었어도 죽음을 직접적으로 다룬 책이라 처음으로 접하게 될 우리 딸의 반응이 참 궁금했던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딸 반응은 참 예상 밖이었네요... 엄마 아빠 속 안썩이고 말 잘듣는 착한 딸이 되겠다고 그날 편지를 썼더라구요... 요즘 한창 사춘기라서 삐딱하니 속좀 썩이고 있는 딸이 말이지요.. 간혹 TV에서 몸에 안좋다는 음식 말만 들어도 몇달 동안은 쳐다 보지도 않는 딸이 과연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워낙에 책 보는 속도가 빠른 딸이지만 그 날은 이 책에 빠져서 내가 불러도 모르고 꼼짝도 않고 한시간 만에 이 책을 다 읽더군요.. 우리 딸의 독서록을 처음으로 일부 발췌를 해 봅니다.. 근호야 안녕? 나는 네가 뺑소니를 당할때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는지 몰라.. 이대로 죽으면 어떡하지? 가슴이 조마 조마해서 손에 땀이 다 났어... 그런데 넌 안타깝게 죽었지.. 넋이 되어 혼만 빠져 나왔지.. 헉! 나도 자전거 무지 좋아하는데 너 처럼 이런 사고를 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너를 도와 줄수가 없어서 나는 너무 속상했어... 다시는 살수 없다는 말을 703호 할며니께 듣고 난 울었어.. 결국 넌 이 할머니의 도움으로 엄마 아빠게 그 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했었지.. 너의 심장을 형우에게 주라고.. 난 아마 너가 된다면 너 처럼 이렇게 못 할것 같아.. 억울해서..ㅠㅠ 나는 너의 용기있는 그 모습에 감동 받았어.. 넌 참 멋진 아이인것 같아.. 넌 죽은게 아니야.. 넌 형우 속에 있잖아.. 그럼 너도 형우랑 똑 같이 사는 거야... 우리 처럼... 다시는 그런 사고 당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살자... 형우와 함께 행복하게 ... 알았지? 그래야 너의 엄마 아빠 그리고 미안해 하시는 할머니가 기뻐하실거야... 그럼 안녕!! 너와 친구가 되고 싶은 ** 가.... 우리 딸 자기 글 공개하는것을 아주 싫어하는데 아이 몰래 공개를 합니다.. 그 동안 한번도 공개를 한 적이 없던 아이의 독서록을 공개 한것은 이 번 책은 어른인 내가 느낀점보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게 맞을것 같아서 공개를 합니다.. 아마도 우리 딸처럼 이 책을 읽게 되면 불의의 사고로 한 순간에 죽게 되는 근호와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다 심장이식 만을 기다리는 형우, 그리고 그 형을 너무나 좋아하고 따르는 동우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어쩌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로부터 친 손주가 아니라고 인정 받지 못하고 질타를 받아야 했고 하고 싶은것 하나 못하고 엄마의 기에 눌려 공부만 하다가 하고 싶은것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꾹꾹 참고 있다가 죽게 되고 한명은 어쩔수 없는 병 땨문에 죽음의 문턱에서 힘들어하고 또 한명은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도 없이 형 병간호에 매달리게 되고... 그러나 넋이 되어 영매 할머니를 만나게 된 근호가 이 할머니의 도움으로 이승에서의 짐을 훌훌 털어버리고 자신의 육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면서 떠나는 모습에 장기 기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식의 죽음을 어찌 부모된 입장에서 받아 들이기 쉬웠겠습니까.. 그러나 근호 부모님은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장기 기증으로 또 다른 자식을 얻게 된 셈입니다.. 아이들에게 그저 흥미거리의 죽음을 다룬 소재가 아닌 삶이 뭔지 죽음이 뭔지 그리고 장기 기증이 뭔지... 이야기를 통해서 가슴 뜨겁게 그리고 충분히 그 느낌을 잘 전달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의 삶이 중요 하듯이 또한 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말을 하고 있는 ... 죽음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생각을 해 볼수 있었던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어집니다... 한번쯤 아이들에게 읽어 보라고 하고 싶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서 아이의 생각의 그릇이 달라짐을 조금은 켜졌음을 볼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
수학 말만 들어도 고개가 절레 절레하게 만드는 두 단어이지요.. 어릴때는 그저 수 세고 더하고 빼고만 하는 재미있는 놀이였다지만 점점 크면서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수학.. 글쎄요! 그리 만만하지도 쉽지도 않은 꽤 까다로운 녀석입니다.. 간혹 수학이 재미있다는 사람들을 볼때면 존경스럽기까지 했던 수학을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학교 다닐때도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을 이제야 4학년인 딸과 뒤늦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사실 학교 다닐때 수학 그리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던 과목이었지만 우리 아이를 집에서 엄마표로 가르치다보니 어쩜 우리 때랑 그리도 틀린지요... 몇 차례 교육개정안이 바꼈다 해도 집에서 아이들 수학 좀 봐준다는 엄마들을 만나면 꼭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우리 때랑은 너무나 틀려.. 애들한테 창피 안 당하려면 공부해야 돼.." 정말 심화 문제중에 한 두문제는 연구를 해야 할 정도의 요즘 아이들의 수학...
매번 집에서 아이를 봐줄때 고민을 하곤 합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주면 쉬울까? 수학은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재대로 파악하고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어떻게 설명을 해주고 이해를 시켜야 할지 도통 감을 잡을수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우리 엄마표 엄마들의 고민을 듣기라도 한 듯 우리 엄마들의 가려운 곳을 어느 정도 긁어줄 그런 책을 만났습니다... 큰 아이때 몰라서 아이와 헤맬때 이런 책들을 봤었다면 좀더 엄마인 나는 쉽게 아이는 편하게 공부를 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와 함께 보는 저학년 수학] 은 사실 저학년을 위해 나왔다지만 처음에는 1~2학년의 저학년을 위한 자세한 설명과 뒤이어 4~6학년 아이들까지 예제와 설명이 되있어 아주 요긴합니다.. 20년간 학원에서 강사로 있으면서 그 쌓았던 노하우를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해서 공개를 했네요..ㅎㅎ 기본 개념은 1~2학년으로 조금 심화된 4~6학년으로... 덧셈,뺄쌤,곱셈,나눗셈,문장제,도형,단위까지 1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 두루 두루 다룬 개념을 쉽게 잡을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p. 74 p. 90 p. 104 p. 128 적절한 그림과 세세한 설명은 읽는 아이들에겐??런 책인듯 합니다.. 좀더 빨리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니제 7살인 작은 아이가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 책으로 좀더 쉽게 아이들에게 가르쳐줄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막 샘솟네요.. 집에서 엄마표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입니다..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세상모든책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