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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 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
주경희 엮음, 권오현 그림, 한아름 / 처음주니어 / 2009년 10월
절판
1909년 10월 26일 아침 9시
우리 민족에게는 잊어서는 잊혀져서는 안될 날이다..
우리가 일제 식민지에 들어간지 36년.. 그 간의 우리 민족이 일본을 향해 내 뿜어낸 피끓는 분노와 응징이었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올해가 딱 100년이 된 안중근 의거 100주년..
이 뜻깊은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연일 쏟아져 나오는 안중근 기념과 관련된 많은 책들 그리고 보도 자료들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렸던 뮤지컬 <명성황후>를 선보였던 극단의 올해의 작품이 바로 <영웅>이었다..
올해 100주년을 기념으로 그날인 10월 26일날 초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하게 되는 뮤지컬 <영웅>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명성황후 처럼 롱런 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줬음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그 <영웅> 의 대본을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 하고자 처음주니어에서 주경희 선생님께 의뢰를 해서 나오게 된 책이 바로 <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이다..
뮤지컬 대본을 토대로 주경희 선생님의 손을 거친 책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안중근 의사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고 있기에 그랬는지 책을 보는 내내 긴장감이 맴돌아 쉽게 책에서 손을 놓을수가 없었던 그런 책이기도 했다..
36년간의 일제 시대를 버티면서 우리 민족의 응어리진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준 안중근..
그는 우리 민족을 대표해서 우리 민족의 가슴에 시원한 얼믐물을 들이 켠듯한 그런 갈증을 해소 시켜준 인물이 아닐까 싶다..
한 사람으로 태어나 개인의 행복도 가족도 사랑도 모든걸 오직 민족이라는 나라 잃은 설움을 그렇게도 멀고 먼 타향에서 온 국민의 원수였던 이토를 단 세발의 총성 끝에 잠 재운 우리 역사상 몇 안되는 위인임은 누구나 인정을 하는 바이다..
그러나 조금 아쉬웠었던 것은 창작 뮤지컬이다 보니 흐름상 재미를 가미시키기 위해 가상 인물들이 등장을 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안중근만 독립 운동을 한것도 아니었고 그 주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줬던 많은 인물들 중에 극 소수의 사람들이 등장을 했다고 보면 그만이지만 이 가상 인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만만치가 않다는 점 이었다..
<설희>는 궁녀였으나 고종이 만든 국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으로 일본으로 잠입해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 안중근이 이토를 사살할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과 <링링>은 안중근을 돕던 왕웨이의 여동생으로 안중근을 짝사랑 해서
일본 형사가 안중근을 향해 쏜 총알을 몸으로 막아 안중근을 구하게 되고 <왕웨이>는 독립군들을 뒤에서 도와주다 죽게 된
다.. 어찌보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지 실제로 안중근을 도와줬던 사람들중의 일부였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 보게 되지만 실상은 안중근은 이토가 누구인지 몰라 제일 의심가는 사람에게 세발을 쏘고 혹시 몰라 그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머지 총알을 날렸었다..
이 거사에 같이 참여했던 우덕순,조도선,유동하,최재형의 도움과 믿음이 없었으면 가능한 일이 었을까...
역사속의 큰 사건과 큰 인물들의 업적을 보면 같이 참여 했던 지금으로 말하면 조연들이 너무 바래져 있다는게 더욱더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조금 아쉬웠었던 것은 창작 뮤지컬이다 보니 흐름상 재미를 가미시키기 위해 가상 인물들이 등장을 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안중근만 독립 운동을 한것도 아니었고 그 주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줬던 많은 인물들 중에 극 소수의 사람들이 등장을 했다고 보면 그만이지만 이 가상 인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만만치가 않다는 점 이었다..
<설희>는 궁녀였으나 고종이 만든 국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으로 일본으로 잠입해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 안중근이 이토를 사살할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과 <링링>은 안중근을 돕던 왕웨이의 여동생으로 안중근을 짝사랑 해서
일본 형사가 안중근을 향해 쏜 총알을 몸으로 막아 안중근을 구하게 되고 <왕웨이>는 독립군들을 뒤에서 도와주다 죽게 된
다.. 어찌보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지 실제로 안중근을 도와줬던 사람들중의 일부였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 보게 되지만 실상은 안중근은 이토가 누구인지 몰라 제일 의심가는 사람에게 세발을 쏘고 혹시 몰라 그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머지 총알을 날렸었다..
이 거사에 같이 참여했던 우덕순,조도선,유동하,최재형의 도움과 믿음이 없었으면 가능한 일이 었을까...
역사속의 큰 사건과 큰 인물들의 업적을 보면 같이 참여 했던 지금으로 말하면 조연들이 너무 바래져 있다는게 더욱더 아쉬운 부분이다..
[사진 출처: 우리 가슴 깊은 곳에 간직했던 이름 안중근 영웅 - 처음주니어 본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