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 쓴 일기장!그 어떤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운 엄마는여유와 유머가 있고 쾌활하며 진지함은 너무 무겁지 않고 사람과 세상을 향한 시선은 따뜻하기만 하다는 것을..아름다운 모녀의 에너지가 가득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