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벗과의 대화
안대회 지음 / 민음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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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었지만
안에 담긴 사연들은 풍성했다.

수백 년 전 선인들과 만나는 순간은
맑고 개운하기도 했고
이내 뭉클해지기도 했다.

옛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오늘날 우리와 우리 주변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라 못하겠으니
긴 호흡으로 우리네 인생을
바라봄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된다면 좋겠다는 말로 시작된 책!

맞다. 정말 그렇다.
공감하지 못할 만큼 외따로 떨어져
차단된 인생이란 결국에는 없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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