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질 = 공간 = 풍요로운 마음 => 행복 공감한다 :)아이가 태어나고 물건이 많아지면서생활공간이 제법 어지러워졌다.아주 조금씩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공간 인테리어에도 눈길이 간다.있는 모습 그대로 나만의 감각으로아늑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가볍게..그렇게 다정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졌다.인생의자도. 꼭.인생은 바꿔 말하면 시간이고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공간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