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가족이라는 것이 울타리인지 굴레인지는바라보기 나름일테니..요란법석 하기를 바라면서도감정의 균형이 깨어지지 않기를 동시에 바랬던 명절 연휴이 책과 함께 그럭저럭 잘 지나갔다!p53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모든 일은 그렇게‘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