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나카지마 교코 지음, 승미 옮김 / 예담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가족이라는 것이
울타리인지
굴레인지는
바라보기 나름일테니..

요란법석 하기를 바라면서도
감정의 균형이 깨어지지 않기를
동시에 바랬던 명절 연휴

이 책과 함께 그럭저럭 잘 지나갔다!

p53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모든 일은 그렇게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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