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육아
백서우 지음 / 첫눈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9월 플라이북 도서

선배맘의 혹독한 육아라이프.
작은 부분만 공감되더라도 위로는 물밀듯 :)

우리는 이렇게 엄마가 되어간다.

받아도, 받아도 부족한 것이 엄마 사랑이라지 않던가

아직 의사소통이 미숙한 어린 아기지만
살을 부비고 함께 뒹굴면서
손짓발짓 섞어 사랑하는 마음 주고 받고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를 온전하게 받아내는
지금의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지독히 평범한 하루가 감사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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