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잡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는 고마운 책.이미 고전(?) 반열에 들어선 삐뽀삐뽀 119는 넘나도 두껍고 학술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다 보니 사실 들춰보기도 전에 피로감이 느껴지는게 솔직한 심정 ㅎ-ㅎ;; 이 책으로 육아 피로감을 조금은 덜어낸 기분! 예비맘, 육아맘들의 필독서 & 권장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