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인문학 - 공부하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
김경집 지음 / 꿈결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전에 도서관에서 저자의 강연을 듣고 난 후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숙제를 잔뜩 받은 느낌이었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음은 아마도
다시 생활속에 파묻힌 탓이겠지..변명을 해보아도 옹색해
보인다. 다시금 나의 무지와 좁은 시선을 되돌아 보지만,
안다. 또 다시 금새 흐물흐물 해질것을..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나아가고 변화하는 거라 믿고 싶다!!

저자의 마지막 말을 되뇌어보며
조금 더 느리게 흐물흐물해지기로!! ㅎ-ㅎ

엄마는 `읽히는` 존재를 넘어서 이제 `읽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읽어야 합니까?
책을 읽고 세상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과 삶을 읽어야 합니다.
이제 엄마들의 본색을 드러내세요.
혁명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혁명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15-10-17 2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8 0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