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기출 N회독 국어영역 고전 산문 (2026년) - 2027 수능 대비 수능기출 N회독 (2026년)
메가스터디 수능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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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자문단 활동

N회독 국어영역 <고전 산문>, 메가스터디 북스

총 3주차, 각 주차별로 DAY 01 - 05까지 구성되어 있다.

고전 산문의 작품은 수능이나 6월, 9월 모평에서 출제되었던 지문으로

평가원에서 출제된 검증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DAY 01 의 구성만 간단하게 살펴 보면

훈련 - 적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훈련은 STEP1에서 제시문이 수록되어 있고

STEP2에서는 제시문과 관련된 O,X 문제와 간단한 주관식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STEP1에서 읽은 내용을 STEP2에서 내용을 확인하는 구성이다.

STEP3는 객관식 문제가 나와 있다.

<훈련>

STEP1 : 제시문 수록 (제시문 아래에는 어휘 빈틈 채우기, 주로 어려운 한자어가 정리되어 있음)

STEP2 : 지문& 선지 연결 (O,X 문제 및 간단한 주관식 문제)

STEP3 : 객관식 문제 (선지 빈틈 체우기, 어려운 한자어나 개념어가 정리되어 있음)



<적용>

STEP의 구성 없이 제시문과 객관식 문제로 구성되어 있음

각 주차의 5일 과정이 끝나면 어휘 새기기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한자 단어를 확인하는 문제가 나옴



N회독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수능 기출과 평가원 기출 제시문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이다.

수능 기출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작 학생들은 문제만 풀고 제시문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문제만 풀고 나서 버려지는 제시문들을 볼 때마다 아쉬움이 들었는데

제시문을 천천히 분석할 수 있도록 어휘와 개념어를 챙길 수 있어서 좋은 문제집이라고 느껴졌다.


특히 고전 산문의 경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한자 어휘를 꼭 정리해야 한다.

영어는 단어책을 꼭 가져 다니면서도 국어는 어휘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중학생이나 고1만 되어도 어휘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한다.



고3 학생들에게 국어에서 어려운 게 뭐냐고 물으면 독서 제시문보다도

오히려 고전 시가나 고전 산문을 꼽는 경우가 많다.

어휘부터 확실하게 챙겨야 마지막에 고전 문학에서 고전하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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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1 한길그레이트북스 79
순자 지음, 이운구 옮김 / 한길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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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말하기의 어려움

모든 변설의 어려움은 최고의 이상을 가지고 가장 낮은 이에게 맞추려 하고 최상의 정치 도의를 가지고 가장 어지러운 단계에 적용하려는데 있으므로 직접 말을 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멀리 예를 든다면 잘못될까 걱정되고 가깝게 끌어댄다면 평범할까 걱정된다. 변설에 뛰어난 사람은 이런 경우 반드시 멀리 예를 들더라도 잘못됨이 없고 가깝게 끌어대더라도 평범하지 않으며 시대와 함께 바꾸고 세태에 따라 조정하며 완급 굴신이 틀림없게 하여 마치 양언· 은괄이 자신에게 적절히 맞추듯 한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틀림없이 하면서 자기 몸에 손상이 없이 한다는 것이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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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자석의 두 극이 빚어내는 무늬들처럼

나는 오늘의 네 꿈을 엿보았으면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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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시간이 2월 말에 멈춰 있다.


지금쯤이면 개학을 하고 내신 준비로 바빠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끼고 있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난.처.한 미술이야기5>를 꺼내서 읽게 된 것은 어디 가기도 힘든 상황인데 책이나 한 번 읽어보자, 마침 6권도 나왔다는데 그 전에 못 읽은 5권을 끝내기 위해서였다.


5권의 무대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1347년 유럽을 덮친 흑사병은 유럽 인구의 절반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며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


종교에 대한 믿음, 예술까지도.


오르산미켈레의 성모자상이 병을 치유하는 기적을 발휘한다는 소문이 돌자 사람들이 몰려 들었고, 이로 인해 곡식 창고였다가 길드 회의실로 사용되던 오르산미켈레는 성당으로 변했다.



흑사병의 시기를 겪고 르네상스가 찾아 왔다.



죽음을 겪고 살아남은 이들에게 주어진 삶은 재생이자 부활, 르네상스 그 자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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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주

동백꽃 유채꽃
광치기 우도 하고수동 협재

바람은 많이 부는데
바닷물은 맑고
꽃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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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19-12-2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예쁘네여~~

방랑 2019-12-21 11:13   좋아요 1 | URL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