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해를 아침의 별이라고 했다.

아침의 별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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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19-11-04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의 별이라, 맞는 말이네요.ㅎ